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혼 시리즈 (문단 편집) === 아바마마 오셨다! 어서 굴려라! === [[PSP]] - 원제 : 僕の私の塊魂(너와 나의 괴혼) 2005년 12월 22일 발매. 로열 패밀리(왕자, 아바마마, 어마마마)가 따뜻한 남쪽나라에 바캉스를 갔는데, 자기네딴에는 물놀이를 하며 논 것이 섬에 살고 있던 동물들에게는 해일로 다가와 섬이 모두 침몰하였고, 그 책임으로 인해 가만히 있던 왕자가 새총으로 날아가 다른 곳에서 덩어리를 뭉친 뒤 동물들을 위한 각각의 섬을 만들고, 최종적으로 군도로 만드는 이야기. 최초 발표당시 아날로그 스틱이 아니라 십자키패드와 버튼을 이용하는 조작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걱정했고, 실제로 아날로그 스틱보다 조작감이 떨어져 많은 아쉬움이을 샀다. 실제로 옆으로 굴리기는 일정속도 이하로 떨어져야만 가능하다거나 왕자대시 중에는 미세한 방향조정이 되지 않는 등 스틱에서 선보인 부드러운 움직임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이는 PSP는 아날로그 스틱이 하나밖에 없어서 PS2의 조작체계를 그대로 적용할 수 없어서 생긴 문제.[* PS2 버전은 아날로그 스틱 2개를 사용해서 굴린다.] 또한 국내판의 경우 왕자의 사촌과 팔촌의 이름을 사각이, 펑퍼지미 등으로 직역해버려서 아쉬워한 사람도 있었다. 그래도 게임성은 기존 PS2판 시리즈에 못지않게 충실하며[* 오히려 2 이후의 작품이라 새로운 요소들이 적용되어 1보다 스테이지의 아이디어나 다양성은 높다. 시스템 자체에선 2를 계승한 것이 두드러지게 보인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스테이지도 재탕이 많지만, 오리지널 요소도 적잖게 추가된 편. 그리고 재탕이든 뭐든 일단 하나의 타이틀로 충분히 즐길 만한 볼륨[* 사실 이후 후속작들도 추억을 빌미로 구작의 스테이지들운 꽤 우려먹은 걸 생각하면 딱히 이 작품만의 단점은 아니며, 어디까지나 다른 기기, 그것도 휴대용이기에 우려먹기 정도가 아닌 아예 1이 그대로 이식된다 해도 나름의 메리트가 있다.]에 휴대용 기기라는 제약이 있었음에도[* 괴혼 시리즈는 그래픽이 단순한 로우폴리 스타일이긴 하나 게임 특성상 필드 오브젝트의 양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사양을 타게 된다.] 전작들의 스케일도 잘 살려냈다. 이후 후속 휴대기로 나온 후속작을 생각하면 아무리 가격차를 감안해도 이쪽이 혜자. 한글화도 번역 기준이 바뀌어 일관성이 살짝 떨어진거지 그 자체는 충실하게 해줬다. [youtube(xyMCo-dzSAc)] ED인 輝け! Mr サンシャイン은 향수를 자극하는 8 비트 버전으로 잠깐 시작했다가, 전형적인 블랙 [[소울]] 형식으로 바뀐다.[* OST 앨범(塊オリヅナルサウンドトラック魂)의 메인 음악인 'Katamari On The Funk'와 '輝け! Mr.Sun Shine'의 앨범 자켓 속의 가사 페이지를 보면 말이 가사 페이지지 OST 오리지널 캐릭터의 말풍선 속에 가사를 넣어서 가사집이 아닌 만화로 만들어놓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